동생들과 조카와

동생 가족과  다녀온 펜션

삼촌이 되고 키즈 펜션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왔는대

진짜 설레는 마음을 10배나 증폭 시켜주는 그런 펜션이였어요

깨끗함은 물론 물도 미온수로 따뜻햇고 (약품타지 않은 깨끗한 물)

부부 사장님께서 친절해서 좋앗고 옆에 오신 가족분들도 정말 좋으신분들이셨어요

동생 내외도 칭찬  또 오고싶다고 ㅎ

저도 다시 오고 싶을 정도였어요

정리하자면 정말 닭 죽도 맛있었고 뷰도 맛집이였고 친절은 말하면 입 아프고

깨끗한것도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갈께요 부부사장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